무점포 소자본 창업 전 생각해 볼 것
창업, 사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사업 운영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점포를 두고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운영이 더욱 어려워진 요즘이다.
결국 배달업의 성행을 불러 왔고,
동네마다 5개 씩 있던 휴대폰판매점은
점점 그 수가 적어지고 있다.
시대가 이런지라 이제는 무점포 창업의 수요가
늘고 있다.
무점포 소자본 창업 많은 것들이 있지만
내가 추천하는 소자본 무점포 창업은
홈케어이다.
가전제품 세척이라고도 하며
주 아이템은 세탁기, 에어컨 세척이라
할 수 있겠다.
무점포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자차 + 소액의
교육 + 장비 구입만으로 바로 창업이
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점포를 두게 되면 고정비가 매달 발생되고,
직원을 써야 하고,
그 어렵다는 직원관리에 코로나 상황까지
맞닥드리며 직원 관리는 더욱 더 어렵게 되었다.
임대료, 인건비가 고정으로 나가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코로나시대.
사업자를 자신의 집으로 낼 수 있는
홈케어 청소업은 정말 무점포 소자본 창업으로
가장 적합한 일이 아닌가 싶다.
홈케어의 장점을 몇가지 더 말하자면,
1인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여름철 확실한 성수기가 존재한다는 점,
부업, 투잡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열심히 하는 만큼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겠다.
변동성이 심한 요즘,
무턱대고 큰 대출을 받을 수 없고,
사업장을 차릴 수 없다.
무점포로 또한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홈케어이기에 부딫혀 보면서
적성에 맞는지 파악할 수 있고,
일에 대한 비전 전망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무엇이든 실제로 부딫히며
돌파구를 찾아 내는 법이다.
자신만의 영업루트를 만들고,
서비스 차별화를 두고,
고객 응대 및 고객관리를 스타일에 맞게
할 수 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소자본, 무점포 등 진입장벽이 높지 않기에
누구나 뛰어들 수 있기에 매해 수많은
경쟁자들이 생기고, 집중해서 2~3년 안에
자리를 잡아야만 한다.
하지만 무점포 소자본이라는 한번 쯤
뛰어들 만한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넉넉치 않은 자본,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한번쯤 준비를 해서
자리를 잡아 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자리를 잡은 누군가들은 분명 각 길목마다
팁들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런 팁들을 조언해 줄 수 있다.
진정으로 이 업에 관심이 있고, 자리잡기를
원한다면 여러 정보들을 더 찾아본 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도전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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