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라면 반드시 해야 합니다

sns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라는 뜻의 sns

이전 싸이월드는 친구를 맺은 사람들끼리의

폐쇄적인 성격의 채널이었다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오픈형 sns 마케팅 서비스가 뜨게 되었다.

 

유튜브 역시 다수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로

퍼져 나가는 것이기에 sns 마케팅에

괜찮은 서비스다 라고 볼 수 있다.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들 역시 이전 영업 방식을

버리고 sns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익혀야 한다.

 

 

필자 역시도 자영업 초기, 30대 초중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였음에도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sns 채널을 이용해 영업을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생각도 못했고, 무엇인지도 잘 몰랐었다.

 

누군가가 블로그라도 해보라고 넌지시 말했고,

실제로 블로그를 통해 오더가 조금씩

들어 오게 되었다. 정말 믿기지 않았던 그때를

잊을 수 없다.

 

블로그의 성과로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 등의

다른 sns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고,

경쟁이 아주 심한 레드오션 업종에서 나름의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sns 마케팅을 하던 초창기 주변 동료들은

아직도 올드한 방식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알려 주었지만, 고집 센 자영업자들

특히나 나이가 어린 사람이 말해 주는 조언을

쉽게 받아드리려 하지 않았다.

 

그 분들은 여전히도 전통적 마케팅 방식을

고수하며 시간적 여유없이 살고 있다.

 

시대가 바뀌었다.

규모와 자본력이 있는 기업들의 경우

투자도 많이 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뽑아

미래에 대비하고, 시대를 팔로우 하며 일한다.

 

하지만 자영업자 개인사업자의 경우 자본에

여유가 많지 않고 규모가 적기에 시대를 쫓을

수 있는 여력이 크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꾸준히 팔로우 업하며, 미래 방향성에 자신의 업을

꾸준히 대입 비교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롱 런할 수 있다.

 

엘리트 은행원들까지도 구조조정이 심해진 요즘인데,

자영업자 개인사업자의 삶은 더욱 더 위기인 요즘이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바뀌어야 한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도 관심을 갖고,

젊은 사람들, 어린 친구들에게도 받아 들일 건

받아 들일 줄 알아야 한다.

 

sns 마케팅 어렵지 않다.

아니 처음엔 어려울 수도 있겠으나 꾸준히 관심을 갖고

배우려는 노력을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나 역시도 직장 재직 시절 엑셀 등 컴퓨터 업무를

누구보다도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개인 사업, 자영업을 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배워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시도하게 되었다.

 

내가 했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톡채널 어떤 것이든 좋으니

하나 부터 시작을 해보자.

 

빠르게 바뀌는 시대, 코로나로 너무도 달라진 세상

5년, 아니 3년 뒤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 지

알 수 없다.

 

계속 끌려가며 원망만 할 것인가?

바뀌는 세상에 귀 귀울이며 적응하며

주도적으로 살 것인가?

 

sns 마케팅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필수다 필수.

 

어떤 업종에서건 다 적용된다.

당시 개업하는 세무사 친구에게도 알려 주었더니,

지금 그 상권에서 가장 많은 업체를 관리하는

세무사가 되었다.

 

오토바이 정비하는 친구에게도 알려 주었더니

걱정과는 달리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sns 마케팅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

하다 보면, 마케팅 채널들이 다 비슷비슷 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며, 다른 길 또한 보일 것이다.